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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비스트 린다 김이 과거 가수 활동 모습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린다 김은 과거 ‘김아영’이라는 예명으로 ‘그땐 몰랐네’라는 노래를 발표했다. 젊은 시절 그는 화장품 광고에도 출연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후 린다 김은 1976년 돌연 미국으로 떠나 3년 뒤 김 모 씨와 결혼식을 올렸으나 2년 만에 이혼했고, 무기업계 거물을 만나면서 로비스트로 활동했다.

    한편 린다 김은 1953년 경상북도 청도에서 태어났고 본명은 김귀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