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인터넷커뮤니티
    ▲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인터넷커뮤니티

    배우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가 영화 '샌 안드레아스'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글래머 몸매가 공개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는 할리우드 차세대 스타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의 사진을 올렸다.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는 사진 속에서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하얀 속살의 풍만한 가슴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가슴 대박이네" "세상은 불공평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는 재난영화 '샌 안드레아스'에서 블레이크 역으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