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식축구 국가대표 스트레칭 코치 예정화가 남동생과 모델 포스를 뽐냈다.

    예정화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남매 일상. 올블랙. 170 &185"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정화는 남동생과 함께 올 블랙 패션을 선보이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남매 모두 모델 뺨치는 기럭지를 자랑하며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예정화는 지난 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를 통해 자취녀로서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나혼자산다' 예정화, 사진=예정화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