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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소민이 tvn 예능프로그램 '택시'에 출연해 연인 윤현민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윤현민이 과거 야구선수를 했던 모습의 사진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배우 윤현민이 데뷔전 야구선수로 활동했던 시절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윤현민은 날렵한 턱선과 날카로운 눈매를 뽐내며 공을 던지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현민 저때도 멋있었네" "연예인 하기를 잘했다" "운동도 잘하고 잘생기고 부족한게 뭐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윤현민은 2004년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에 입단해 야구선수로 활동했으며 2014년 KBS 드라마 '연애의 발견'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지난달 배우 전소민과의 열애 사실을 공개후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