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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국민 여동생 클로이 모레츠(18)가 이효리, 배두나와 함께 한 인증샷이 포착됐다.이효리는 지난 2012년 5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행사에서 오랜만에 만난 배두나와. 클로이 모레츠 참 귀여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 배두나, 클로이 모레츠는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드레스를 입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와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한편, 클로이 모레츠는 지난 23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6'의 '친한파 매니지먼트' 코너에서 하정우를 능가하는 먹방과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웃음을 자아냈다.클로이 모레츠는 2004년 CBS 드라마 '가디언'으로 데뷔한 이후 영화 '킥애스', '렛미인', '휴고', '캐리'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SNL 클로이 모레츠, 사진=이효리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