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연우 데뷔 모습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화면
    ▲ 김연우 데뷔 모습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화면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후보 가수 김연우의 과거 데뷔시절 모습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1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김연우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리포터 박슬기는 지난 1996년 그룹 토이의 객원보컬로 데뷔한 김연우의 과거 영상들을 공개했다.

    15년 전 김연우는 지금의 모습보다 더 마르고 풋풋한 느낌이었다. 이에 김연우는 “당시에는 몸무게가 50kg 중반 이었다. 배에 왕(王)자도 있었다”고 자랑하듯 말했다.

    이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김연우, 놀라워"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김연우, 풋풋하다"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김연우,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우는 최근 화제의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4대 복면가왕을 차지한 '클레오파트라'의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