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강수지가 화제인 가운데 자신의 트위터에 실은 딸 비비아나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트위터에는 딸 비비아나의 사진과 함께  "정말 감사하지, 별다른 큰일 없이 오늘 하루도 잘 지냈으니....엄마 사랑해"라는 잠자기전  딸과의 다정한 대화와 딸 비비아나(사진)이 공개됐다.

    또한 강수지는 과거 한 방송에서 "항상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려 한다. 비비아나가 혼자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딸에게 존경받는 엄마가 되고 싶다"고 밝히며 모녀간의 애뜻한 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강수지는 지난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