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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런닝맨 제공
배우 윤소희가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그와 엑소의 관계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윤소희는 지난 2013년 엑소 뮤직비디오 '늑대와 미녀', '으르렁'에 등장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그는 KBS2 드라마 '칼과 꽃'에서 조연 낭가 역을 연기했으며 2014년 tvN '식샤를 합시다'의 윤진이 역으로 정식 데뷔했다.
또 윤소희는 과학고를 조기졸업 후 카이스트에 재학 중인 수재로 정평이 나있는 상태. SMC&C 소속사 배우로 유명세를 펼치고 있는 중이다.
한편 윤소희는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 카이스트 재학생다운 수학 실력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