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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가 봄을 맞아 제주도에서 생활 중인 스타들이 총출동한다.4월 8일 방송될 수요일 예능프로그램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제주도 라스밤' 특집으로 이재훈, 이정, 방은희, 김숙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낸다.이번 특집은 스튜디오 또한 유채꽃과 돌하르방으로 꾸며 제주도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쿨 이재훈과 이정은 애월의 타운하우스에, 방은희는 한라산이 가까이 보이는 곳에서 생활 중이고, 김숙은 민속 마을에 집을 갖고 있다.네 사람은 녹화 내내 "제주는 수도세가 낮다", "제주에선 공기가 좋아 술에 잘 안 취한다" 등 제주에 대한 칭찬을 늘어놓으며 무한 제주 사랑을 보여주었다.이정은 제주도에서의 보금자리를 사진으로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방은희는 이정과 이재훈의 집을 직접 방문했었다고 밝히며 "이재훈의 집은 이정 집의 2~3배다"라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다.이재훈, 이정, 방은희, 김숙이 출연한 수요일 예능 MBC '라디오스타–제주도 라스밤' 특집은 8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라디오스타' 이재훈 제주도 집, 사진=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