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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킴 김지우 부부가 딸 김루아나리의 50일 기념사진을 공개했다.김지우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하려고 했던 50일 촬영인데..하고 나니까 좋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레이먼킴 김지우 부부의 딸 김루아나리의 앙증맞은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50일임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포즈와 깜찍한 미모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레이먼킴 김지우 부부는 지난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딸 루아나리를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루아나리'라는 이름은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대지의 여신 '루아'와 레이먼 킴 친누나의 아명인 순수한글 '나리'를 함께 사용한 뜻으로 이름만으로도 부모의 무한 애정이 듬뿍 느껴진다.[레이먼킴 김지우 딸, 사진=김지우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