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오페라비상대책위원회 회원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국립오페라단 예술감독 임명 철회 촉구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2일 공석이던 국립오페라단 신임 예술감독 자리에 소프라노 한예진을 임명하자 자질에 이의를 제기하며 반발해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