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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프엑스 루나와 설리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각선미 대결을 펼쳤다.루나 설리는 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SM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SMTOWN@coexartium(에스엠타운 코엑스 아티움) 그랜드 오픈식에 참석했다.이날 포토타임 행사에서 루나와 설리는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으며 물오른 여신미모와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했다.특히, 루나는 킬힐에 상큼한 단발머리, 블랙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설리는 단아한 원피스에 재킷을 어깨에 걸친 세련된 패션으로 성숙미를 발산했다.한편, SM 아티스트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 SMTOWN@coexartium은 1월 14일 오픈한다.[루나 설리, 사진=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