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자극하는 복고 콘셉트로 진행, 이 외에도 레베코의 다양한 출시제품 선보여···

  • 추억을 파는 향수 데메테르, 독일 색조 브랜드 캐트리스 등의 수입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국내에 안착시킨 <레베코>가 지난 12월 4일 연말 파티를 개최했다. 

    현재 레베코는 데메테르, 캐트리스, 잔느 프로방스 등의 해외 뷰티 브랜드와 베스파 액세서리, 페라리 액세서리 등 잡화 브랜드들을 독점 수입하고 있다. 

  • 이러한 레베코는 2014년을 마무리 하며 주요 유통 관계자 1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연말 파티를 진행했다. 
    [레베코 Year-end Party 응답하라 2014] 파티는 추억을 자극하는 70~90년대 복고 콘셉트로 전 연령대가 공감 할 수 있는 파티로 기획됐다.
    추억의 뽑기 게임, 옛날 노래 맞추기 등의 게임이 진행 됐으며, 추억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음악과 함께 비보잉 댄스 공연, 인디 밴드 공연 등을 선보이면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 이 외에도 레베코의 2014년 출시 제품, 2015년 출시 제품들을 미리 볼 수 있는 섹션이 마련되어 레베코의 현재와 과거를 한눈에 볼 수 있었다. 
    한편, 레베코는 2015년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로 확장 되는 데메테르의 사업 계획과 새롭게 출시되는 신규 브랜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레베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