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템과 함께한 화보, 임신 후 피부 관리 노하우도 살짝 공개


  • 섹시한 몸매를 드러내는 S라인보다 더욱 아름다운 라인이 있다. 그것은 바로 엄마들의 D라인.

    <비오템(BIOTHERM)>이 둘째 아이를 임신한 예비맘인 손태영과 함께 진행한 [아름다운 D라인]이 담긴 특별 화보를 공개했다.

    손태영은 첫째 아들 룩희를 가졌을 때부터 비오템 [비오베르제뛰르(Biovergetures)]를 꾸준히 사용해온 비오템 마니아임이 알려지면서 비오템 모델로 발탁되어 화보 촬영을 진행하게 됐다.




    화보 속 손태영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D라인을 자랑스럽게 선보이며 임신 8개월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탄력 있고 매끄러운 피부와 청순미를 자랑했다.

    또한 이번 화보를 통해 둘째 하트를 임신하면서 피부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노하우도 살짝 공개했다.

    “임신기간 동안 배가 불러올수록 신경이 쓰여 비오템 예비맘 필수 크림을 초기부터 사용했는데 끈적임 없이 촉촉하고 흡수가 빨라 만족스러웠다. 특히 비오베르제뛰르와 오일을 섞어 마사지하는 시간은 하트와 교감하는 시간인 동시에 나만을 위한 시간이라 매일 아침저녁 거르지 않고 꾸준히 해줬다”며 마사지를 병행하면서 꾸준하게 관리할 것을 추천했다.

    [사진 = 비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