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력에 맞서 남성의 얼굴 윤관 살리는 ‘맥스 엘에스 에이지-레스 파워 브이 리프팅 크림’ 출시


  • 남성의 매력을 어필하는 V(브이)라인. 남성과 여성들이 생각하는 V라인은 어떨까?

    남성들이 생각했을 때 날렵하게 턱선이 살아있는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 자기관리는 잘 하는 남성 또는 곱게 자란 부잣집 아들처럼 느껴진다고 하며, 여성들은 남성이 더욱 섹시하게 느껴진다고 한다.

    이처럼 남성의 V라인은 이미지에 있어 큰 역할을 한다. 그러나 남성의 V라인은 가꿔주지 않으면 V가 아닌 V라인을 거꾸로 놓은 ⋀라인이 되고 만다.




    이에 <랩 시리즈>에서 남성의 턱선을 날렵한 V라인으로 가꿔줄 안티에이징 리프팅 크림, [맥스 엘에스 에이지-레스 파워 브이 리프팅 크림] 론칭 행사를 지난 11월 26일 가졌다.




    랩 시리즈 코리아 브랜드 총괄 박현주 이사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안티에이징의 최고 레벨인 리프팅이라는 특별한 니즈를 만족시키면서 수분과 탄력 등 다양한 기능을 담아냈다”며, “최고의 결과만족을 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 있게 신제품을 소개했다.

    노화가 시작되면 여성은 눈가에 주름이 가장 먼저 보이지만 남성은 턱선부터 무너지기 시작한다. 그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중력. 중력에 의해 남성의 턱선은 아래로 처지기 시작하고, 아침마다 진행되는 면도로 인해 남성의 피부는 상처받는다.

    또한 남성 피부는 여성 피부보다 두껍기 때문에 여성에 비해 콜라겐 감소, 피부 탄력 감소, 피부 밀도 감소를 더 많이 경험하게 된다. 때문에 얼굴 윤곽 관리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랩 시리즈 교육팀 김희은 과장은 “[맥스 엘에스 에이지-레스 파워 브이 리프팅 크림]은 과학의 힘으로 중력에 저항해 남성의 얼굴 윤곽을 눈에 띄게 분명하게 해주는 럭셔리 스킨케어 제품으로, 생물체의 형태나 구조를 연구하고 생물체의 구조적인 특징을 연구하는 생명과학의 한 분야인 형태학(Morphology)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탄생 배경을 설명했다.

    과학으로 리프팅(Lifted by Science)한다는 혁신적인 안티에이징 리프팅 개념에는 피부가 중력에 저항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랩 시리즈의 앞선 [엘에스 파워 브이 테크놀로지(LS Power V TechnologyTM)]와 [에이지-레스 분자 복합체(Molecular Age-Less ComplexTM)] 기술이 포함되어 있다.

    랩 시리즈 글로벌 제품 개발 총괄 임원 저스티나 메히아(Justina Mejia)는 “맥스 엘에스 에이지-레스 파워 브이 리프팅 크림의 포뮬라는 볼륨감, 윤곽 개선, 리프팅, 탄력 강화가 필요한 얼굴 부위에 직관적으로 작용하고 상표 등록이 된 기술을 사용했다”고 말했다.

    제형은 뽀드득거리는 크런치 텍스처(Crunchy Texture)로, 촉촉하면서도 크리미한 텍스쳐가 피부에 닿자마자 피부에 녹아들 듯 흡수되며, 즉각적인 수분 공급, 피부 진정, 한층 밝아진 톤으로 건강해 보이는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꾸준히 사용하면 눈에 띄게 피부가 리프팅 되고 피부가 단단해지는 것은 물론 주름 개선, 피부 상태 개선, 피부 보호 장벽 강화, 피부 탄력 개선, 피부 표피 세포 재생을 도와준다.

    피부과 전문의이자 스킨케어 전문가인 랩 시리즈 글로벌 더마톨로지스(Dermatologist) 폴 재로드 프랭크 박사는 “처지고 느슨해진 피부는 피부과를 찾는 모든 남성 고객들의 주된 고민거리 중 하나”라며, “건강 상태는 최적임에도 불구하고 이중턱 외모와 분명하지 않은 턱선 때문에 고민하는 남성들에게 첨단 성분과 선진 과학 기술을 담은 랩 시리즈 맥스 엘에스 에이지-레스 파워 브이 리프팅 크림은 턱선 개선을 도와 피부과를 오랫동안 찾을 필요 없게 도와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속도를 통해 노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자전거, 레이싱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랩 시리즈 커뮤니케이션팀 김정숙 부장은 “몸과 마음이 함께 젊고 건강한 호모 헌드레드 시대에 외적인 모습도 중요한 만큼 소비자들에게 안티에이징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행사 소감을 전했다.

    [사진 = 러브즈뷰티 DB, 랩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