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인상파 회화전인 ‘인상파의 고향, 노르망디전’ 공식 후원


  • 프랑스 감성을 담은 향수와 전시회가 만났다. 제이에스티나의 프렌치 프리미엄 향수 <쥬 퍼퓸(JE PARFUMS)>이 오는 15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리는 프랑스 인상파 회화전인 [인상파의 고향, 노르망디전]을 공식 후원한다.

    쥬 퍼퓸은 프랑스 최고의 퍼퓨머들이 참여하고, 프랑스에서 재배된 천연 원료를 담는 등 프랑스로부터 영감을 받은 향수다. 이에 프랑스 북서부에 위치한 노르망디 해변의 풍경을 담은 작품들이 소개되는 전시회 후원에 참여한 것.

    쥬 퍼퓸은 이번 전시회 후원을 기념하기 위해 전시회가 진행되는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전시회 로비 아트숍에 쥬 퍼퓸 스페셜 부스를 설치하고, 프랑스의 낭만이 살아있는 노르망디 해변에 깃든 로맨틱함을 향기로 전하고자 [로맨틱 모먼트(Romantic Moment)]를 주제로 스페셜 기획전을 진행한다.




    연말연시를 맞아 로맨틱한 홀리데이 분위기를 연출해줄 수 있는 캔들과 향수 세트들이 특별한 가격으로 선보여지며, 쥬 퍼퓸의 대표 향수들을 임의로 담아 포장한 럭키박스 형태의 [블라인드 박스]를 5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 등 다양한 혜택을 만나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제이에스티나 쇼핑몰을 통해 쥬 퍼퓸 향수를 구입 시 [인상파의 고향, 노르망디전] 관람권(1인2매)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11월 말까지 진행된다.

    쥬 퍼퓸 마케팅 관계자는 “쥬 퍼퓸은 원료부터 제조까지 전 공정이 프랑스에서 진행한 향수로, 프랑스의 모던하면서도 낭만이 살아있는 감성을 담아내고자 노력했다”며, “이번에 열리는 인상파의 고향, 노르망디전은 이러한 쥬 퍼퓸이 지향하는 브랜드 감성과 잘 어우러진 전시회로, 전시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쥬 퍼퓸을 통해 스페셜 기획전을 더욱 즐겁고 향기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 쥬 퍼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