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명 동안 미인 선발, ‘젊게 사는 라이프스타일 추구하는 중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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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화장품>이 주최하는 <제4회 자인 동안 선발 대회-Miss 자인>의 1등 수상자로 무대의상 제작자 이도영 씨(47세)가 선정됐다.코리아나화장품은 이도영 씨 외 총 7명의 수상를 선정하고 지난 5일, 삼성동 마리아 칼라스홀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Miss 자인 1등 수상자인 이도영 씨는 20대 못지않은 매끈한 동안 피부와 단아하고 우아한 맵시를 뽐내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 1등 수상자 이도영 씨(47세)이도영 씨는 직업 특성상 열정적인 뮤지션들을 자주 마주하면서 그들의 젊음과 열정에 함께 동화되어 나이를 잊고 생활하는 것이 동안의 비결이라고 말했다.또한 매일 몸무게를 재며 몸의 긴장을 늦추지 않고 평소 흑설탕을 이용한 팩으로 피지와 각질 제거한다고 전했다.2등의 영광은 플로리스트로 활동 중인 50세 임옥순 씨, 3등은 코리아나 화장품을 꾸준히 사용 한다고 밝힌 41세의 김은영 씨와 다년간의 운동을 통해 다부진 몸을 자랑한 43세 주부 정영훈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1등에서 3등 수상자 4명에겐 100~300만원 상당의 자인 제품이 선물로 제공됐으며, 향후 1년간 코리아나 미용지와 자인 브랜드 모델로 활동 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이번 대회는 최근 동안에 대한 높은 사회적 트렌드를 반영하며 단순히 외적인 미를 떠나 몸과 마음 모두 젊게 사는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30대에서 60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윤지영 자인 브랜드 매니저는 “동안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트렌드가 급증하면서 매년 개최되는 자인 동안 선발대회에도 지원자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Miss 자인 수상자 모두 평소 동안 피부 유지 비결로 본인에게 맞는 올바른 화장품 사용과 집에서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다양한 팩과 마사지 등을 소개해주어 현장에서 많은 호응을 받았으며, 향후 자인은 소비자와 함께하는 다양한 마케팅과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교감의 자리를 꾸준히 가질 예정이다”고 전했다.[사진 = 코리아나화장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