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W 스타일링 제안, 디제잉 파티, 페이크 타투, 럭키드로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 남성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루이스클럽(루이까또즈)>이 지난 31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매장에서 [핼로윈 파티, Gentle Devil’s Night]를 진행했다.

루이스클럽 페이스북 이벤트에 당첨된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파티는 2014 F/W 스타일링 제안, 디제잉 파티, 페이크 타투 행사, 럭키드로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파티에 참석한 고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물했다.


  • 김만열 루이스클럽 총괄 이사는 “이번 파티는 루이스클럽의 유러피안의 자유로운 감성을 신나는 핼로윈 파티로 표현하고 고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었던 뜻 깊은 자리였다. 향후에도 <소비자들을 위한 놀이터(playground)>라는 콘셉트에 맞게 지속적으로 고객들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루이스클럽은 19일까지 <유러피안 먼쓰 페스티벌>을 열고 매장 내 영국과 프랑스 브랜드 할인 판매와 이벤트 등을 이어간다.

    [사진 = 루이까또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