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이용한 디저트 구성, 애플시나몬티 4가지, 애플타르틴 선보여


쌀쌀하고 건조한 날씨 탓에 면역력은 떨어지고 거친 피부까지 고민을 더하고 있는 요즘 [과일의 여왕]이라 불리며 가을 제철 과일로 손꼽히는 사과를 이용한 디저트를 만나보자.

런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캐스 키드슨(Cath Kidston)>에서 전개하는 <캐스 카페(Cath's cafe)>가 애플 신메뉴를 출시했다.

애플 신메뉴는 애플시나몬티를 포함한 4가지 음료와 디저트로 즐길 수 있는 애플타르틴으로 구성돼 있다.


    • 먼저 애플시나몬티와 애플시나몬라떼는 매장에서 직접 만든 애플청이 들어가 건강하고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달콤한 사과 향이 일품인 애플 선셋 주스는 석류, 블루베리, 크렌베리 등 레드커런트 시럽이 들어가 더 진한 달콤함이 특징이다.
     
    평소 단 것을 즐기지 않는다면 상큼한 향의 스웨디시베리즈(TEA)와 사과 주스가 어우러진 애플선라이즈주스를 추천한다. 

    이 밖에도 사과를 달콤하게 졸인 애플타르틴은 음료와 함께 즐기면 더욱 좋으며, 이 메뉴는 삼청점, 동부이촌점에서만 맛볼 수 있다.

    더불어 모든 메뉴는 캐스 키드슨의 테이블 웨어로 서브되어 분위기 있는 티타임을 즐길 수 있다.

    캐스 카페는 삼청점, 동부이촌점, 롯데월드몰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캐스키드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