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클래식 2014] FC서울과 부산 아이파크가 2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올 시즌 K리그 클래식 정규 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치렸다.
서울FC는 이번 부산전 33라운드 경기 결과에 따라 최대 3위까지 올라 설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각오를 다졌으나 아쉽게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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