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16일 오후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 앞에서 노후 상-하수도관 누수에 의한 토사 유출, 지반침하 싱크홀 모형실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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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공무원 유서 공개... "특검 각본에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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