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연휴를 앞두고 민족 대이동이 시작됐다. 5일 오후 서울역은 고향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국토부는 올 추석 연휴 귀성길은 6일 오전, 귀경길은 추석 당일인 8일 오후에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