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홍콩에서 인기 높아, 바닐라코 글로벌 인지도 상승 기대



<바닐라코>가 가을 컬렉션 론칭을 앞두고 브랜드 새 모델로 배우 송지효를 발탁했다. 

예능과 드라마, 영화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많은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송지효는 깨끗한 피부의 소유자로 특히 예능프로 <런닝맨>에서의 활약으로 국내외에서 높은 인지도와 친근한 이미지로 사랑 받고 있다.

바닐라코 측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세련된 매력을 모두 갖춘 모델로 바닐라코의 도시적이고 화사한 콘셉트와 딱 맞아 떨어진다”며 “해외 인지도도 높아 글로벌 모델로서도 손색이 없다”고 전했다.

이로써 바닐라코는 송지효의 소탈하고 친근한 이미지, 중국과 홍콩에서의 높은 인기가 바닐라코의 글로벌 인지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지효는 최근 바닐라코의 가을 메이크업 컬렉션 [틴티드 서울]의 화보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9월, 메이크업 화보 공개를 시작으로 모델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출처 = 바닐라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