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브라질 잡고 북중미 월드컵 8강홀란 멀티골 작렬, 득점 공동 1위 등극
  • ▲ 홀란이 멀티골을 작렬한 노르웨이가 브라질을 꺾고 북중미 월드컵 8강에 올라섰다.ⓒ연합뉴스 제공
    ▲ 홀란이 멀티골을 작렬한 노르웨이가 브라질을 꺾고 북중미 월드컵 8강에 올라섰다.ⓒ연합뉴스 제공
    노르웨이의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이 폭발했다. '거함' 브라질이 무너졌다. 

    노르웨이는 6일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 브라질과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노르웨이는 월드컵 첫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주인공은 '슈퍼스타' 홀란이었다. 그는 후반 34분과 44분 멀티골을 작렬했다. 월드컵 첫 출전에도 홀란은 무서운 공격력을 자랑했다. 그는 북중미 월드컵 6호골과 7호골을 신고하며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킬리안 음바페(프랑스)와 득점 공동 1위로 올라섰다. 

    득점력과 결정적. 그리고 퍼포먼스. 슈퍼스타가 갖출 수 있는 모든 걸 보여준 홀란. 그를 향한 찬사가 이어졌다. 

    영국의 'BBC'는 "홀란을 표현할 단어는 더 이상 없다. 그는 노르웨이가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8강에 진출하는 데 결정적인 영학을 했다. 홀란은 노르웨이의 영웅이다. 감동적인 순간이다"고 전했다. 

    잉글랜드 대표팀 출신 리 딕슨 역시 'BBC'를 통해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아무도 홀란을 막을 수 없다"며 찬사를 던졌다. 

    반면 브라질에 대해 'BBC'는 "프랑스나 아르헨티나에 패배하는 것은 브라질 언론이 싫어하면서도 이해해 줄 만한 일이다. 그러나 노르웨이에 당한 패배는 그들이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