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산공군기지를 방문한 '로버트 워크' 미국 국방부 부장관. 장병들과 대화하고 있다. ⓒ 뉴데일리 정상윤
    ▲ 오산공군기지를 방문한 '로버트 워크' 미국 국방부 부장관. 장병들과 대화하고 있다. ⓒ 뉴데일리 정상윤


    [로버트 워크(Robert O. Work)] 미국 국방부 부장관이 21일 오후 경기 평택에 위치한 주한 미군 오산공군기지를 방문했다. 이날 워크 부장관은 100여명의 미군 장병들과 대화를 나누고, 내외신기자들과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워크 부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북한의 도발은 한반도는 물론 지역 안보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억제하기 위해 양국간 정책공조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 ▲ 오산공군기지를 방문한 '로버트 워크' 미국 국방부 부장관.  ⓒ 뉴데일리 정상윤
    ▲ 오산공군기지를 방문한 '로버트 워크' 미국 국방부 부장관. ⓒ 뉴데일리 정상윤
     
  • ▲ 장병들과 한 명씩 악수를 하며 담화를 나누는 '로버트 워크' 미국 국방부 부장관.  ⓒ 뉴데일리 정상윤
    ▲ 장병들과 한 명씩 악수를 하며 담화를 나누는 '로버트 워크' 미국 국방부 부장관. ⓒ 뉴데일리 정상윤
     
  • ▲ '로버트 워크' 미국 국방부 부장관.  ⓒ 뉴데일리 정상윤
    ▲ '로버트 워크' 미국 국방부 부장관. ⓒ 뉴데일리 정상윤
     
  • ▲ 장병들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는 '로버트 워크' 미국 국방부 부장관.  ⓒ 뉴데일리 정상윤
    ▲ 장병들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는 '로버트 워크' 미국 국방부 부장관. ⓒ 뉴데일리 정상윤

    (평택=정상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