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윈드서핑 국가대표 이태훈 선수 ⓒ 정상윤
2014 인천아시안게임을 31일 앞둔 지난 19일 오후 인천 중구 왕산요트경기장에서 윈드서핑 국가대표 이태훈 선수와 인터뷰를 가졌다.
"최근 3년간 아시아 랭킹 1위를 놓친 적 없다.
이번에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분명 컨디션만 따라 준다면
국민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을 것이다."- 이태훈 선수
-
- ▲ 윈드서핑 국가대표 이태훈 선수 ⓒ 정상윤
-
- ▲ 굳은살로 가득한 이태훈 선수의 손바닥 ⓒ 정상윤
-
- ▲ 훈련 준비중인 이태훈 선수 ⓒ 정상윤
-
- ▲ 훈련을 위해 서퍼를 옮기는 이태훈 선수 ⓒ 정상윤
☞관련기사
"금메달 잡으려고 하면 안 잡혀…그냥 즐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