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인천아시안게임을 31일 앞둔 지난 19일 오후 인천 중구 왕산요트경기장에서 윈드서핑 국가대표 이태훈 선수와 인터뷰를 가졌다.


    "최근 3년간 아시아 랭킹 1위를 놓친 적 없다.
    이번에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분명 컨디션만 따라 준다면
    국민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을 것이다."

       - 이태훈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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