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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의 '희망' 손흥민(21·바이어 레버쿠젠)이 올 시즌 팀 내 최고 선수라는 기분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근 스페인 스포츠전문매체인 '바벨(VAVEL)'는 2013/14시즌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을 조명하는 기사에서 '시즌 최고 선수'로 손흥민을 꼽았다.
이 매체는 손흥민에 대해 "유럽 전역에서 그의 자질을 칭찬하고 있다.브라질월드컵에서의 활약도 예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영국 축구전문지 '판타지풋볼 스카우트'도 최근 한국 축구대표팀에 대한 기사에서 손흥민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주목했다.샀다.
이요한 기자 l0790@naver.com [사진=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