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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데일리 주요 뉴스] 2014년 5월8일

유병언의 금고지기…김혜경은 누구?

입력 2014-05-08 09:51 | 수정 2016-03-21 05:45

▲ 손석희, 이종인, 이상호가 시민들에게 고발당했다ⓒ뉴데일리 정상윤 기자


손석희, 이상호, 이종인 등 검찰 고발당해

[뉴데일리=김태민 기자] 세월호 참사와 관련, '다이빙벨'을 만능인 것처럼 소개했다가 실제로는 아무 성과도 내지 못한 알파잠수기술공사 이종인 대표가 7일 검찰에 고발 당했다. 이종인 대표의 일방적인 주장을 방송 등을 통해 그대로 옮긴 JTBC 손석희 보도부문 사장과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역시 함께 고발 당했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전 대표와 자유청년연합 장기정 대표 등 보수단체 인사들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뒤 서울 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슬픔에 잠겨있는 세월호 피해자와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에 사기친 손석희, 이종인, 이상호를 강력 처벌하라"고 밝혔다. 손석희 사장을 겨냥해서는 "한 사기꾼의 말만 믿고 방송경력 십 몇년이 되는 앵커가 맞장구를 쳐 대한민국을 혼란에 불어넣었단 사실 자체만으로도 충격이 아닐 수 없다"고 했다.

"애도 분위기 속 경기 침체 안돼" 朴대통령 긴급민생대책회의 연다

[뉴데일리=안종현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9일 '긴급민생대책회의'를 열고 세월호 참사 이후 갑자기 침체에 빠진 경제상황을 점검한다. 국민적 애도기간이 이어지며 일어난 소비 위축 현상이 내수 부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이날 회의는 당초 현오석 경제부총리가 주재하는 경제장관회의로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최근 세월호 사태 속에서 사회.경제 전반에 전면으로 나서기 시작한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회의를 주재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일각에서는 현오석 경제팀에 대한 박 대통령의 신뢰가 한계점에 달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한편 긴급민생대책회의에는 현오석 부총리를 비롯해 경제관련 장관들과 민간 경제연구기관 등이 참여한다. 특히 지난번 규제개혁 끝장토론에서 가졌던 형식을 차용해 경기 침체에 직접 영향을 받는 현장의 업종 대표도 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 대박 걸림돌은 '북핵과 남남 갈등'

[뉴데일리=전경웅 기자] 지난 1월 6일, 박근혜 대통령은 신년 연설에서 “통일은 대박”이라고 말해 화제를 일으켰다. 이어 많은 사람들이 ‘통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우리 국민들은 여기에 얼마나 공감할까? 7일 서울대 국제문제연구소가 통일부에 제출한 정책연구용역 결과를 보면 우리 국민 55.7%가 통일 비용 부담 의사를 표했다. 하지만 44.3%,가 부담 의사가 없는 것으로 드러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정부의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풀이된다. 연구 과정에서 전국 1,000여 명에게 “통일을 위해 추가비용을 부담할 의향이 있느냐? 있다면 1년에 얼마까지 돈을 낼 수 있느냐”고 물어본 결과 ‘부담하지 않겠다’는 답을 한 사람이 44.3%, ‘5만 원 미만 부담하겠다’는 사람이 31.9%, ‘5~10만 원을 부담하겠다’는 사람이 11.7% 나왔다고 한다. 

구원파 대모 전양자, '빛나는 로맨스' 하차

[뉴데일리=조광형 기자]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탤런트 전양자(72)가 결국 일일드라마에서 중도 하차하게 됐다. 6~7일 예정된 세트 녹화 일정을 취소한 MBC 드라마 '빛나는 로맨스' 제작진은 7일 오후 검찰 소환 조사가 임박한 전양자를 하차시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극 전개'와 여타 출연자의 일정 등을 고려해 이미 촬영한 녹화분을 폐기하기는 힘들다고 보고, 전양자가 연기한 분량은 다음 주 16일까지 내보내기로 했다. 극 중 전양자는 한식집 청운각 주인 '윤복심' 역을 맡고 있다. 주인공 오빛나(이진 분)와 경쟁 관계에 있는 장채리(조안 분)가 청운각의 상무를 맡고 있어, 내용 전개상 비중이 적지 않은 인물이다. 따라서 제작진은 극본을 통째로 수정, 윤복심이 등장하지 않는 방향으로 시나리오를 재구성할 계획이다.




‘유병언 재산관리인’ [김혜경] 실체 벗나?

[뉴데일리=유경표 기자]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재산관리인으로 지목받고 있는 김혜경(52) 한국제약 대표의 실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수사당국은 김혜경 대표가 유 전 회장의 비자금 조성과 계열사 관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김 대표에 대한 수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난 6일 검찰은 “한국제약 김혜경 대표가 3차 소환에 불응할 경우 강제소환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는 8일 오전 10시까지 수사에 응할 것을 최후통첩했다. 약사출신인 김 대표는 한국제약의 최대주주이자 유병언 전 회장 일가의 지주회사격인 아이원아이홀딩스 3대 주주, 핵심 계열사 다판다의 2대 주주 등을 맡고 있다. 그녀가 대표를 맡고 있는 한국제약은 이름만 제약회사일 뿐 건강보조 식품회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병언의 금고지기…김혜경은 누구?

[뉴데일리=엄슬비 기자] 김혜경 한국제약 대표가 유 전회장의 비리의혹을 풀어줄 핵심 인물로 꼽힌 가운데 그의 과거 행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 7인방 중 하나인 김혜경 대표는 약사출신으로 현재 한국제약 대표를 맡고 있다. 다판다의 2대 주주이자, 청해진해운의 지주회사 격인 아이원아이홀딩스 지분을 6.29% 가지고 있는 3대 주주이기도 하다. 1981년 설립된 한국제약은 제약사라는 사명과는 달리 의약품 분야와 연관이 없는 건강기능식품이나 식음료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다. 김 대표와 유병언 일가의 인연은 지난 1990년대 초, 김 대표가 유 전 회장의 비서를 맡으면서 시작됐다. 이후 김 대표는 유 전 회장의 수족 역할을 하며 유씨 일가의 재산을 관리하는 [재산관리인]으로 일해왔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소환 거부, 미국으로 간 김혜경, 자진 출석할까?

[뉴데일리=엄슬비 기자]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측근 핵심인물로 꼽히는 김혜경 한국제약 대표가 검찰소환에 여전히 불응하고 있다. 검찰은 김 대표에게 8일 오전 10시까지 출석시한을 통보하며, 출석에 응하지 않을 경우 “강제 소환 할 것”이라는 강경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세월호 침몰 원인 및 유병언 전 회장 일가 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6일 김혜경 대표가 소환에 계속 불응하는 경우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공조해 소재파악과 더불어 강제 소환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미 형사사법공조 조약에 따르면 양국은 범죄예방 및 수사, 기소 등과 관련해 사람 또는 물건의 소재 파악, 수색 및 압수요청 집행, 구금 중인 자의 증언 또는 다른 목적을 위한 이송 등에 공조해야 한다. 김 대표는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검찰의 수사가 시작되기 하루 전인 지난 달 19일, 돌연 미국으로 출국, 아직까지 검찰의 출석 요구에 아무런 답변도 내놓지 않고 있다.


▲ 김연아, 마지막 아이스쇼를 준비하며 가진 기자회견 현장ⓒ뉴데일리 이미화 기자



김연아 아이스쇼 소감, 끝내 눈물 펑펑 "정말 즐거웠다"

[뉴데일리=온라인뉴스팀] '피겨 여왕' 김연아가 아이스쇼를 마친 소감을 밝히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 김연아는 지난 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 마지막 공연을 통해 은퇴무대를 가졌다. 아이스쇼가 끝난 뒤 김연아는 "선수생활 은퇴하는 아이스쇼였는데 3일 동안 정말 즐거웠다. 은퇴 무대인 만큼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긴장도 했는데 호응을 많이 해주시고 팬분들께서 즐겁게 놀다가시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지만 오랜 시간을 함께해온 안무가 데이빗 윌슨이 "김연아의 안무가로서 함께할 수 있었던 건 내 인생 최고의 일이었다"고 말하자 김연아는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 

ndy@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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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및 유병언 전 회장 관련 정정 및 반론보도문

 

본 언론사는 지난 4월 16일, 세월호 참사 이후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및 유병언 전 회장 관련 보도에 대하여 다음의 통합 정정 및 반론보도를 게재합니다.

 

1. 구원파가 오대양사건과 관련 있다는 보도에 대하여

 

오대양 집단자살 사건은 1987년과 1989년 그리고 1991년 검경의 3차례 집중적인 수사를 통해 기독교복음침례회 교단 및 유병언 전 회장과 관련이 없음이 밝혀졌으며, 지난 5월 21일 인천지검에서 공문을 통해 관련이 없음을 확인해 준 바 있습니다.

 

2. 기독교복음침례회에서의 유병언 전 회장 지위 관련 보도에 대하여

 

기독교복음침례회 및 유병언 전 회장 유족 측은 "유병언 전 회장은 교주도 총수도 아니며, 유병언 전 회장은 1970년대 극동방송국 선교사들로부터 목사 안수를 받은 사실은 있으나, 목회 활동을 한 사실은 없으며, 기독교복음침례회는 평신도들의 모임으로 목사가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3. 기독교복음침례회 및 유병언 전 회장의 5공화국 유착설 보도에 대하여

 

유병언 전 회장과 기독교복음침례회는, 5공화국 및 전두환 전 대통령, 전경환씨 등과 유착관계가 없으며, 지난 5월 21일 인천지검에서 공문을 통해 이를 확인해 준 바 있습니다.

 

4. 유병언 전 회장의 50억 골프채 로비설 보도에 대하여

 

유병언 전 회장이 사돈을 동원하여 50억 상당의 골프채로 정관계 인사들에게 로비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지난 10월 검찰은 "해당 로비설은 사실이 아니고 세모도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회생했다"고 확인해 줬습니다.

 

5. 유병언 전 회장의 개인 신상 관련 보도에 대하여

 

기독교복음침례회 및 유병언 전 회장 유족 측은, "유 전 회장이 해외 망명이나 밀항을 시도했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며, "유 전 회장은 세월호 실소유주가 아니며 2,400억 재산의 상당부분은 기독교복음침례회 영농조합 소유"라고 밝혀왔습니다.

 

마지막으로 기독교복음침례회는 언론사에 다음과 같은 의견을 보내왔습니다.

 

"법의 판단을 기다리지 않고, 사건을 여론재판으로 끌어간 세월호 사고 관련 보도 행태를 돌아보고, 법치주의 국가로서 자유민주주의 원칙을 훼손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 드립니다."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및 유병언 전 회장 관련 정정 및 반론 2   

본 언론사는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및 유병언 전 회장 관련 보도에 대하여, 기독교복음침례회 교단 및 유병언 전 회장의 유족과 합의를 통해 다음과 같이 두 번째 통합 정정 및 반론보도를 게재합니다.

1. 오대양 사건 및 5공화국 유착 관련 보도에 대하여

기독교복음침례회 및 유병언 전 회장이 오대양 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보도와 유 전 회장이 1980년대 전경환 씨와의 친분 및 전두환 대통령 시절 5공화국과의 유착관계를 통해서 유람선 사업 선정 등 세모그룹을 급성장시켰다는 보도는 1987년과 1989년 그리고 1991년 검경의 3차례 집중적인 수사를 통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으며, 2014년 5월 21일 인천지검에서 공문을 통해 관련 없음을 확인해 준 바 있습니다.

2. 구원파의 교리 폄하 및 반사회적 집단 이미지 보도에 대하여

일부 언론은 기독교복음침례회 교리는 ‘한번 구원 받으면 무슨 죄를 지어도 상관없고 회개도 필요 없으며, 유병언 전 회장의 사업이 하나님의 일이며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는 것이 구원이고 예배라는 교리를 가졌다’고 보도하였으나 해당 교단은 그런 교리를 가진 사실이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3. 이준석 선장을 비롯한 선원들이 구원파 신도라는 보도에 대하여

세월호 사고 당시 먼저 퇴선했던 세월호 선장 및 승무원들은 모두 기독교복음침례회 신도가 아니며, 다만 승객을 먼저 대피시키다 사망하여 의사자로 지정된 故정현선 씨와, 승객을 구하다가 의식불명 상태로 구조된 한 분 등, 2명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4. 구원파의 내부 규율 및 각종 팀 관련 왜곡선정 보도에 대하여

일부 언론의 “유병언은 금수원 비밀팀이 살해”, “투명팀이 이탈 감시했다” 등 기독교복음침례회 교단을 살인집단이나 반사회적 집단으로 호도하는 보도는 전혀 확인된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5. 기독교복음침례회에서의 유병언 전 회장 지위 관련 보도에 대하여

기독교복음침례회는 유병언 전 회장이 1970년대 극동방송국 선교사(미국 TEAM선교회 소속)들로부터 목사 안수를 받은 사실은 있으나 교단 내에서 교주도 총수도 아니며 해당 교단은 평신도들의 모임으로 목사가 없음을 밝혀왔습니다.

6. 금수원 관련보도에 대하여

금수원에 땅굴을 비롯해 지하벙커가 있다는 보도는 검찰 조사 결과 사실무근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리고 금수원은 기독교복음침례회 신도나 외부인들도 자유롭게 출입 가능한 곳으로 폐쇄적인 장소가 아니며, 금수원 내에 불법 시설은 대부분 비닐하우스였고, 곧바로 시정 조치를 하였으며, 금수원 내에서 발견된 치과시설은 유 전 회장 개인 진료와 무관한 과거 교인들의 주말 봉사 진료를 위한 시설인 것으로 밝혀왔습니다.

7. 유병언 전 회장의 정관계 로비설 및 경영개입 보도에 대하여

‘유병언 키즈’나 ‘유병언 장학생’은 존재한 사실이 없으며, 이용욱 전 해경국장은 현 기독교복음침례회 신도가 아니며, ‘높낮이회’는 유 전 회장 경영 개입과 무관한 관련 회사의 친목 모임이라고 알려왔습니다. 또한 검찰 수사결과, 유병언 전 회장이 채규정 전 전북도지사를 통하여 로비를 하거나 50억 상당의 골프채 등을 통한 정관계 로비했다는 설은 사실 무근이며, 세모 그룹은 1997년 부도 이후 적법한 법정관리를 절차를 밟아 회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8. 유병언 전 회장 작명 관련 보도에 대하여

일부 언론은 ‘세월호’의 이름이 세상을 초월한다는 의미라고 보도했으나  ‘세월(世越)’이 아닌 ‘흘러가는 시간’을 뜻하는 세월(歲月)이며, 유병언 전 회장의 작가명인 ‘아해’는 ‘야훼’가 아닌 어린아이를 뜻하며 기업명인 ‘세모’는 삼각형을 뜻하고, 안성 ‘금수원’의 ‘금수’는 짐승을 뜻하는 ‘금수(禽獸)’가 아닌 ‘금수강산’에서 인용하여 ‘비단 금(錦), 수놓을 수(繡)’를 뜻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9.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의 유병언 전 회장 도피 관련 보도에 대하여

유병언 전 회장의 밀항 및 망명 보도는 검찰 수사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리고 유병언 전 회장의 사망 날짜가 확인됨에 따라 기독교복음침례회에서 조직적인 도피 지원을 한 사실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기독교복음침례회에서 ‘엄마’라는 호칭은 특정 직책이 아닌 결혼한 여신도를 편하게 부르는 말이라고 알려왔습니다.
 
10. 유병언 전 회장 사진 관련 보도에 대하여

유병언 전 회장의 사진이 담긴 달력이 500만원에 판매되거나 기독교복음침례회 신도들에게 강매된 사실이 없으며, 인터넷에 4만원에 거래된 것은 사진 작품이 아닌 사진이 담긴 엽서 등과 같은 제품이며, 유 전 회장이 루브르 박물관 등에 기부한 것은 맞지만 그것을 대가로 전시회를 개최한 것이 아니라고 알려왔으며, 해당 박물관에서도 동일한 입장을 발표하였습니다.

11. 유병언 전 회장 재산 및 대출 관련 보도에 대하여

유병언 전 회장 일가 재산으로 보도된 2400억의 상당부분은 기독교복음침례회 교인들로 구성된 영농조합 소유이며, 미국 팜스프링스 인근 부동산 역시 유 전 회장과는 무관한 것으로 밝혀왔습니다. 또한 금수원 인근 아파트 240여 채는 유 전 회장의 차명 재산으로 볼 수 없다고 법원 판결이 났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특정 신협을 사금고로 이용하거나 일부 금융기관으로부터 4천억 가량의 비정상적인 대출을 받은 사실도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12. 김혜경 씨 관련 보도에 대하여

김혜경 씨는 유병언 전 회장의 비서를 역임하거나 비자금 관리를 한 사실이 없으며, 유 전 회장은 “김혜경이 배신하면 우리는 다 망해”라는 발언을 한 사실이 없으며 이것은 한 사람의 확인되지 않은 주장임을 밝혀왔습니다.

13. 유병언 전 회장 신도 지시 보도에 대하여

유병언 전 회장이 미국 쇠고기 관련 촛불시위를 지시한 사실이 없으며, 세월호 사고 직후 기독교복음침례회 신도들에게 SNS를 통해 정부의 공격에 대응하라는 지시를 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14. 기독교복음침례회 모금 관련 보도에 대하여

유병언 전 회장의 사망 시점이 확인되어 기독교복음침례회에서 모금한 60억은 유병언 전 회장의 도피와 무관함이 밝혀졌으며, 세월호 진상 규명을 위해 모금한 5억 중 일부를 빼돌린 사실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15. 유병언 전 회장 개인 신상 보도에 대하여

유병언 전 회장의 가방에서 발견된 다섯 자루의 권총은 검찰수사 결과 모두 실제 사용이 불가능한 장식용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유 전 회장은 다수의 여인들과 부적절한 관계였거나 신도들의 헌금을 착취한 사실이 없으며 해당 보도는 일부 패널들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법정 제재 조치를 받은 바 있습니다.

기독교복음침례회 측의 좀 더 자세한 입장을 ‘구원파에 대한 오해와 진실 (http://klef.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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