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하와이에서도 빛나는 여신 자태

배우 이연희가 하와이에서 찍은 화보를 공개됐다.

이연희는 ‘하퍼스 바자’의 화보로 파리지엔의 영역인 자연스러우면서도 시크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 컬렉션의 뮤즈가 된 그녀는 여성스럽게 장식된 블라우스와 찢어진 데님 디테일의 핑크 팬츠, 목걸이와 팔찌 등 완벽하게 패션을 소화해 냈다는 후문이다. 

이자벨 마랑은 세계적인 스타들이 즐겨 입는 프랑스 유명 브랜드로, 트렌디하면서 여성스러운 스타일은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연희의 아름다운 화보는 ‘하퍼스 바자’ 를 통해 더 많은 사진을 볼 수 있다.

(사진제공=하퍼스 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