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사무실 앞, 애국단체 시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민변의 최근 행태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종북좌익척결단>,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건국이념보급회>, <멸공산악회>, <자유민주수호연합>, <나라사랑어머니회>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은, [서울시공무원 간첩사건] 등 일련의 [반국가범죄] 사건의 변호를 도맡고 있는 민변의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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