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네트웍스의 새 브랜드 <세컨플로어(2econd floor)>의
    롯데백화점 잠실점 신규 오픈을 기념해
    소녀시대 유리와 걸스데이(소진, 유라, 혜리, 민아)가
    매장을 방문했다.

    이날 소녀시대 유리는 패턴이 세련된 롱 블라우스와
    스키니 팬츠로 올 화이트룩을 연출했으며,
    걸스데이는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듯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의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세컨플로어는 문학, 예술, 건축 등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그래픽 모피브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25~35세 여성이 주요 타깃으로 한
    컨템포러리 감성을 담은 영 캐릭터 브랜드다.

    취재/사진 = 뉴데일리 사진팀
    [사진 출처 = 뉴데일리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