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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뜨와데 꼬또니에(COMPTOIR DES COTONNIERS)의
S/S 2014 컬렉션 프리젠테이션이 19일 오후 청담동 카페 풋루스에서 진행됐다.
이날 프리젠테이션에는 컴백을 앞둔 소녀시대 수영과 전혜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꽁뜨와데 꼬또니에의 2014 S/S 컬렉션은 도심에서의 여름이라는 테마로
화이트 컬러와 기하학적인 프린트의 조화, 매트함과 글로시한 직물의 배합 등을 통한
Super Urban Look을 스타일 디렉터 아멜리 질리에의 진두지휘 아래 드라마틱하게 연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