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썰전> 김구라가 전지현의 반복된 이미지에 대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썰전>의 ‘예능심판자’ 코너에서는 SBS <별에서 온 그대>의 전지현과 MBC <미스코리아>의 이연희의 연기를 비교해 분석했다.

    이날 김구라는 “전지현과 이연희의 대결은 시청률부터 <별에서 온 그대> 압승이다”고 말했다.  <미스코리아> 평균 시청률이 8% 정도인 반해 <별에서 온 그대>는 평균 시청률이 20% 이상으로 집계된 것.

    김구라는 전지현과 이연희를 두고 “둘 다 망가지는 연기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내 생각에는 전지현은 아니다. 전지현은 지금 본인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역할을 맡고 있다. 60세가 돼도 잘 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실 전지현의 이미지가 지겨운 감도 있다. 똑같은 역할이다. 나중에 전지현 이연희가 같은 시간대 드라마로 또 붙는다면 이연희 편에 서고 싶다”라며 “전지현은 늘 비슷한 이미지를 고수한다. 대중들이 피로감을 느낄 시점이 왔다. 전지현이 변화를 시도하지 않는다면 이연희의 드라마를 택하겠다”고 덧붙였다.

    (김구라 전지현 돌직구, 사진=JTBC 썰전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