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현이 전지현과 키스후 심장박동수가 300까지 올라갔다.
    15일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 9회에서 도민준(김수현)은 천송이(전지현)에게 반해 키스했다.
    이날 화면에는 키스하는 도중 두 사람의 심장박동수가 치솟는걸 표현,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있다는 것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천송이와 도민준은 키스 후 설레는 마음을 다잡지 못하고 뒤척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도민준은 분당 심장박동수가 150으로 올라가면서 두근거리는 심장을 느꼈다. 
    하지만 도민준은 인간과 타액이나 혈액이 섞이면 몸이 아파지는 외계인인 탓에 키스를 하고 시간이 지나자 점점 열이 오르고 앓게됐다. 
    이어 키스를 한지 5시간이 지나자 분당 심장박동수는 200을 찍었고, 마침 앓아 누운 도민준을 발견한 천송이는 그를 걱정했다.
    앓아 누운 도민준에게 다가간 천송이가 도민준의 이마를 만졌고 이때 그의 심장박동수는 300까지 치솟았다.
    도민준은 천송이가 자신의 몸에 닿을 때 마다 빨리 뛰는 심장에 "가까이 오지 마"라고 말하며 천송이를 밀어냈다. 
    한편, 이날 방송말미에서는 이휘경(박해진)이 도민준의 정체를 의심해 드라마의 긴장감을 높였다.
    [사진 출처=SBS 별에서 온 그대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