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개봉을 앞둔 영화 <살인자>의 VIP시사회가
13일 오후 8시 20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이날 시사회에 앞서
영화 살인자의 출연배우, 감독을 비롯한
정려원, 비스트, 구잘, 이정현, 조달환, 임정은 등이 시사회장을 찾아
포토타임을 가졌다.
영화 <살인자>는
연쇄살인마라는 정체를 숨기고
시골 마을에서 아들과 함께 조용히 살아가던 주협(마동석)이
자신의 정체를 알고있는 소녀가 아들의 친구인걸 알게 되면서
자신과 아들을 위해 소녀를 없애기로 결심 한 후
깨어난 그의 살인본능을 그린 스릴러 영화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