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불법 도박 혐의로 기소된 방송인 이수근, 탁재훈, 토니안이 첫 공판을 받기 위해 6일 오전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출두했다. 지난 11월 14일 서울 중앙지검 강력부는 상습 불법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이수근, 탁재훈, 토니안을 불구속 기소하고 상대적으로 배팅액이적은 앤디와 붐, 양세형을 약식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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