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대선 유세 과정에서 교통 사고로 숨진
<故 이춘상> 보좌관의 사망 1주기를 맞아
2일 오후3시께 박근혜 대통령이 영정이 안치된 추모공원에 조화를 보냈다.이날 사망1주기에는
교회성도와 유가족, 박근혜서포터즈 회원이 참석해 추도예배를 진행했다.故 이춘상 보좌관은
지난 2012년 대선을 17일 앞두고
당시 박근혜 후보의 강원지역 유세를 수행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강원도 홍천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관련기사
1년 전 최측근 잃은 대통령, 지금 청와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