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전문 기업 한세실업의 계열사인 아이스타일24(대표 김기호)가 런칭 7주년을 기념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아르누보시티에서 <마녀파티 Be Glam>을 개최했다.이번 마녀파티에는 걸그룹 시크릿과 힙합 뮤지션 범키, 산이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올해로 5번째를 맞는 아이스타일24의 마녀파티는 아이스타일24 회원을 초청해 남성 5인조 <다크맨즈>의 퍼포먼스, 비보이그룹 <진조크루>를 비롯해 다양한 볼거리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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