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법안>의 제정 촉구 포럼이 15일 오전 서울 소공동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지난 2005년, 새누리당 윤상현, 황진하, 이인제, 조명철, 심윤조 의원이 대표발의한 5개의 <북한인권법안>은9년이 지난 지금까지 국회에서 계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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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인제 "북한인권법 꼭 통과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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