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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타임스가 극찬한 영화 <스파이>를 곰TV에서 볼 수 있다. 인터넷 미디어 곰TV는 7일부터 영화 <스파이>를 곰TV에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스파이>(감독 정근섭)는 최근 미국 언론에게 사랑 받은 코믹 액션 영화다. 한국식 코미디가 미국 관객에게 통하지 않을 것이라는 편견과 달리 미국 영화 평론가들이 만족한 영화로 큰 관심을 받았다.뉴욕 타임스는 “미국인 주인공이 출연하지 않는 스파이 영화를 봐서 매우 재미있었다. 1970년대 냉전 시대 제임스 본드 류 영화 같아 보이지만, 바람둥이 대신 공처가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점이 흥미롭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 CG로 하는 할리우드 영화와 달리 신선하며 재미있는 변화(amusing, and a refreshing change)다”라고 호평했다.
영화 <스파이>는 최고의 스파이 철수(설경구)가 작전을 수행하던 중 남편의 정체를 모르는 부인(문소리)과 작전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내용을 담았다. 설경구의 허당 이중생활과 문소리의 코믹한 이중적인 주부 모습으로 영화를 보는 내내 웃음을 선사하며, 기존 액션 영화와 달리 1970년대식 스턴트 액션이 영화 속 매력을 더한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스파이>는 지난 9월 5일 개봉해 누적 관객이 326만 6,641명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