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개그콘서트>에서 섹시한 간호사 변신한 개그우먼 김나희가 하루종일 포털사이트 검색어를 장악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나희는 3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좀비 프로젝트]에서 간호사로 깜짝 등장해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이날 김준호는 김나희가 주사로 자신을 위협하자 “엉덩이에 놔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좀비를 인간으로 다시 만들어주는 백신을 줍는 김나희의 모습에 매력을 느낀 김준호는 “이 따위 백신은 필요없어”라면서도 주사를 바닥에 조금씩 뿌리며 정태호와 함께 “주워라”를 연신 외쳐댔다.

    김나희는 KBS 공채 28기 공채 출신 개그우먼으로 지난 6월 9일 방송된 <개그콘서트> 700회 특집 [개콘스타 KBS]에서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당시 김나희는 예쁜 외모와 달리 김을 붙인 우스꽝스러운 반전 모습으로 코믹 섹시댄스를 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최근 개그우먼 선배 김희원과 [......] 코너에 출연해 짧은 상의에 핫팬츠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 아무런 대사없이 지나가는 역만으로도 미친 존재감을 발휘했다.

    (김나희 간호사 변신, 사진=KBS2 개그콘서트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