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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행위 퍼포먼스 논란을 일으킨 팝가수 마일리 사이러스가 파격적인 사진을 공개했다.마일리 사이러스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드레스룸에서 속옷만 입고 자신의 뒷모습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일리 사이러스는 드레스룸을 배경으로 상의 대신 빨간 브래지어를 착용한 채 돌아 서있다. 특히, 하얀색 속바지 위에 검은 티팬티를 입은 마일리 사이러스의 모습이 충격적이다.
앞서 마일리 사이러스는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3 MTV 뮤직비디오 어워드(VMA)] 무대에서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선정적인 퍼포먼스로 팬들을 경악케 했다.
한편, 마일리 사이러스는 디즈니채널의 청소년 드라마 [한나 몬타나]를 통해 미국 청소년들의 우상이 된 배우 겸 가수이다.
(사진=마일리 사이러스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