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사건 10만 촛불시위]가 10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진행됐다.
진보 성향 시민단체로 구성된 이번 시위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 권영세 주중 대사 등에 대한 국정조사 증인 채택을 요구하며 오후 9시까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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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공무원 유서 공개... "특검 각본에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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