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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몸매 비결
세계적인 톱 모델 미란다 커가 몸매 유지 비결을 아사이베리라고 밝혀 화제다.
7일 오전 방송된 KBS2 <굿모닝 대한민국>은 전 세계적으로 수퍼푸드로 각광받기 시작한 건강식품 아사이베리에 대해 소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KBS <굿모닝 대한민국>은 “2008년 미국 UCLA의 10대 건강음료로 선정된 아사이베리는 입소문을 타면서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송에 출연한 한 식품 마트 직원은 “아사이베리 제품이 작년보다 30% 이상 성장세다. 앞으로 구매량을 더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특히, 미란다 커는 최근 유튜브에 [더 보디 뷰티풀 위드 미란다 커](The BODY BEAUTIFUL with Miranda Kerr)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아사히베리 해독주스 레시피를 공개했다.
영상 속 그녀는 “아사이베리 강력한 항산화제가 들어있어 피부관리와 몸매유지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아사이베리는 브라질 열대우림에서 자생하는 야자나무 열매로 블루베리의 22배나 되는 풍부한 항산화제와 비타민을 포함하고 있어 노화방지에 탁월하며, 면역력을 높이고 피부노화 및 재생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심장질환의 위험을 줄여주고 시력 회복이나 신장 기능회복, 간 기능 및 위 기능 향상, 혈류개선 이외에 머리를 맑게 해주며 정신적 질병에도 도움을 준다.
(미란다 커 몸매 비결, 사진=KBS2 굿모닝 대한민국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