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장을 비롯한
    새누리당 안전점검특위 당직자들이
    2일 오전 서울 시청에서
    서울시의 부실공사 연속사고와 관련해 규탄대회를 열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새누리당 안전점검특위는
    항의서한 전달을 위해 서울 시장실을 방문했으나
    <박원순> 서울시장은
    오전부터 오후 5시까지 지하철 9호선 1공구와
    암사아리수정수센터 공사현장을 찾아 자리를 비운관계로
    만남이 불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