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 인터뷰실에서
    <EAFF 동아시안컵 2013> 공식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각 팀의 감독과 주장이 참석해
    경기에 임하기 전 소감등을 이야기했다. 

    한국팀은 
    홍명보 감독과 주장 하대성 선수가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응했다. 

    올해로 5회째 열리는 <EAFF 동아시안컵>은
    4개 팀풀리그 방식을 치러지며
    남자부는 한국, 호주, 일본, 중국이
    여자부에는 한국, 일본, 북한, 중국이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