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누적 취급고 5천억 달성 이후 3년 만의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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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디지털 미디어렙 나스미디어가 27일 기준으로 디지털 광고 분야에서 누적 취급고 1조원을 돌파했다.

    이번 1조원 돌파는 2010년 누적 취급고 5,000억을 달성한 이후 3년 만의 성과로, 디지털 광고 매체 플래닝과 판매대행을 전담하는 국내 미디어렙 업계에서 이룬 최초의 성과다.

    나스미디어는 인터넷 광고 영역에서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IPTV, 디지털 옥외 매체, 모바일 등 디지털 미디어 광고 부문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또한, 디지털 매체별 특성에 맞는 광고 효과 측정 솔루션 개발에도 주력해 Nsmart(인터넷 광고 효과 분석 솔루션), wave(지하철 광고 효과 측정 솔루션), CATS Index(온라인 노출형 광고 및 검색 광고 통합 효과측정 솔루션), MAS(모바일 광고 효과 분석 솔루션)를 출시하기도 했다. 

    “급변하는 국내외 광고시장에서 디지털 미디어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그 영향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나스미디어는 그 동안 인터넷, 모바일, IPTV 등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의 광고 역량을 키워왔다. 이를 기반으로 디지털 광고 시장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

       -정기호 나스미디어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