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시영이 근황을 알렸다.

    이시영은 2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자주자주 소식 전하고 싶은데, 전 잘 지내고 있어요. 운동도 하고 촬영도 하고.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릴 듯. 빗소리도 들어가며~ 이번 주도 활기차게 보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화이트 의상을 입고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무보정 사진임에도 군살 없는 몸매와 매끈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이시영 근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탄탄한 몸매 좀 봐~”, “청순미 넘치네”, “다리라인 정말 예쁘다”, “점점 미모 물 오른 듯”, “각선미도 국가대표급”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엄기준과 주연을 맡은 공포 스릴러 영화 <더 웹툰 : 예고살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6월 27일 개봉 예정.

    (이시영 근황 사진=이시영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