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파독 광부 모형
    ▲ 파독 광부 모형


    지난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1960, 70년대 독일로 떠났던 
    [파독] 근로자들의 염원이였던 <파독근로자기념관>이 문을 열었다.

  • ▲ 파독 근로자 의료 증명서
    ▲ 파독 근로자 의료 증명서
    <근로자 파독 50주년><한독수교 130주년>을 맞이해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 공단, (사) 한국파독협회가 힘을 합해 개관했다.
     
    <파독근로자기념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02m(약 120평)규모다.
    지하1층 지상 1층에 마련된 전시관에서는 
    당시 간호사, 광부들의 실생활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 
    이밖에도 2층 세미나실, 3층 회의실 4층 쉼터 등이 있다.